* NHK 실크로드

1. 중국의 비단길 

통합본: 전편 (1~12)

* 지금도 다큐로서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저로서는 추억의 다큐입니다.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던 소지로의 오카리나 소리가 참 좋았더랬죠. 

 

2. 로마로 가는길 

 

 

* 실크로드 다큐 playlist : 3가지 다 있음

 

 

* 신실크로드

통합본: 전편 (1~10)

 

1부  4천년의 깊은 잠 : 사막 한가운데 4000년 전 미라의 무덤이 발견되다

 

KBS 20051027 방송

사막이 확장되면서 룰란(Loulan) 시가지의 잔해들이 실크로드의 꿈과 로맨스의 상징처럼 서있다. 룰란 지역의 고대 묘지인 시아헤 묘지(Xiaohe Tombs)에 대한 발굴은 2004년 시작됐다.
룰란 왕국은 고대 실크로드 남쪽 루트와 북쪽 루트를 연결하는 요충지에 위치해 5세기까지 강력하고 번성한 무역국가였으나 5세기 이후 갑자기 사라졌다. 3,4천년 전 시아헤 묘지는 수많은 미이라와 유물들이 발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타클라마칸 사막에 살았던 최초의 인류들일까? 이들은 어느 인종이고 어디에서 왔을까? 어떻게 이들은 이 황량한 사막에 적응할 수 있었을까?
최근의 연구들은 동양과 서양이 이미 4000년전에 문화교류와 무역활동을 시작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시기 이 지역의 40%이상이 숲으로 덮여 있었고, 현재 사막인 곳들도 대부분 타림강의 물길이 흐르던 곳이었다.

 

2부 “되살아나는 천 년의 기억”  -   강대국이 약탈해간 투르판의 동굴벽화를 되살리다

(2005.10.28 방송)
포도넝쿨로 이어진 거리로 이루어진 투르판(Turfan). 이곳은 천산남로의 오아시스 도시이다. 전설에 나오는 ‘원숭이 왕’의 고향인 플래밍(Flaming) 산맥의 아래쪽 뜨겁고 건조한 지형에 위치한 투르판은 2000년 된 가오창(Gaochang) 유적이나 더 오래된 지아헤(Jiaohe) 유적만큼이나 고대 실크로드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20세기 초반 독일, 영국, 러시아, 일본 등은 베제클리크 천불상(Bezeklik Thousand Buddist Caves)에서 귀중한 그림들과 다른 유물들을 닥치는대로 모으기 시작했다.
특히 그들은 11세기 중앙복도벽에 그려진 최상급의 위구르 불교 벽화들을 몹시 탐냈다. 이 벽화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따를 것을 맹세한다는 뜻을 가진 불교용어 ‘프라니디(Pranidhi)'를 나타내는 것으로 풍부하고 선명한 색깔로 15명의 거대한 부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독일, 일본등의 발굴팀들은 이 벽화의 일부를 벽에서 잘라내 자신들의 나라로 보냈다. 

지금 이 벽화들은 뉴델리, 서울, 페테르부르크, 베를린 등의 박물관에 흩어져있다. 
제작진은 최초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이벽화들은 베제클릭 동굴들에 남아있는 벽화조각들과 합쳐서 원형을 복원하는 작업을 시도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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