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다큐: 조애나 럼리의 향신료 기행

조애나 럼리가 향신료 기행을 떠난다. 향신료는 미각을 일깨우는 소중한 식재료지만 과거 금보다 귀한 대접을 받으며 엄청난 탐욕의 대상이 됐다.

 제작연도: 2022년 

 

 

1부 인도네시아 :  총보다 강했던 향신료, 세계 역사를 뒤흔든 '육두구'의 비밀

이번 편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반다 제도와 자카르타를 방문한다. 육두구의 원산지인 반다 제도를 찾아, 이 귀한 향신료에 얽힌 어두운 과거와 역사를 알아보고, 이후 이러한 과거를 극복하고 치유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도 만나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pdZ7A-Y

 

 

2부 인도 :  세계 역사를 '이것'이 바꿨다! 돈으로 쓰였던 '이것'의 정체는?!

조애나 럼리의 향신료 기행 2편에선 강황, 커민, 후추, 생강 등 온갖 향신료로 유명한 인도로 떠난다. 인도 남부에 있는 중세 도시, 함피에서 출발해 고아 해변을 거쳐 케랄라의 수로까지 이어지는 이번 여행을 통해 조애나 럼리는 과거 향신료에 얽힌 여러 비밀과 흔적을 찾아본다. 또한 격동의 과거를 보낸 후 향신료의 땅에 남아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아름다운 인도의 자연도 함께 감상해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y5KwM5OFFRQ

 

3부 마다가스카르 : 대낮 시장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마다가스카르 '이것' 암거래의 충격적인 현장!

이번 화에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로 떠난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마다가스카르에는 아직 프랑스 문화의 잔재가 남아 있으며, 특히 제과 제빵의 재료로 쓰이는 값비싼 향신료 바닐라의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독특한 바닐라 재배법을 알아보고, 거리의 바닐라 암거래 상인도 만나 본다. 그리고 신의 음식이라 불리는 카카오 농장에도 찾아가 보고, 금을 캐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만나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I52kvUz_QYg

 

 

4부 잔지바르와 요르단 : 사암을 깎아 만든 기적의 도시, 요르단 '페트라'에 가다 | 조애나 럼리의 향신료 기행 

이번 화에서는 다우선이 개발되면서 향신료 무역의 중심지로 떠올랐던 잔지바르로 간다. 향신료와 함께 들어온 다양한 문화권의 영향을 받은 잔지바르 사람들의 생활을 함께 엿보고, 특히 그곳 여성들의 삶도 체험해 본다. 다음에는 요르단으로 넘어가 신비한 고대 도시 페트라에 가 본다. 사암을 깎아 만든 놀라운 고대 도시 페트라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며 이번 여행을 마무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ZOs9Okv3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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