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지도 2000년
- 옐로우의 세계
* 옛사람들은 어떻게 세계 지도를 만들었을까?
- 지식브런치
* KBS 대기획: 문명의 기억, 지도
1부 달의 산 - 100년 전 조선의 지도에 그려진 아프리카 대륙의 비밀 - 혼일강리역대국도 지도
(2012.3.3 방송)
600년 전 조선에서 한 장의 세계지도가 탄생했다.
1402년에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이것은 아프리카 대륙이 온전한 형태로 그려진 최초의 세계지도다.
당시 유럽인들도 희망봉을 발견한 후에야 지도에 아프리카 대륙을 그려 넣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보다 무려 100여 년 전인 조선의 세계지도에 어떻게 아프리카가 등장할 수 있을까?
지도의 비밀은 아프리카 나일강의 수원에 있다.
나일강의 수원지에 그려진 산. 이 산의 이름은 ‘달의 산’이다.
이 산이 나일강의 수원으로 밝혀진 것은 불과 10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렇다면 조선의 세계지도에 그려진 ‘달의 산’은 어디에서 흘러들어온 정보였을까?
‘달의 산’에 숨겨진 문명의 비밀.
그 비밀의 문을 열고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간직한 천년 문명의 여정을 따라가 본다
2부 “프톨레마이오스” - 신대륙 발견의 도화선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 세계지도에 숨은 문명 교류의 비밀
(2012.3.4 방송)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유품 중에는 한 장의 지도가 있다.
2천년 전 고대 그리스의 지리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그린 세계지도.
이것은 고대 인류의 지리학이 집대성된 전설의 지도다.
지도는 당시 아무도 보지 못했던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 중국까지 그리고 있다.
인류는 어떻게 이 위대한 세계지도를 탄생시킬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 한 장의 지도를 통해 인류는 어떻게 신대륙 발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었을까?
프톨레마이오스 세계지도에 숨겨진 문명 교류의 비밀을 밝혀낸다.
3부 “프레스터 존”- 동서양의 운명을 바꾼 지도 한 장 - 프레스터 존의 전설
(2012.3.10 방송)
신고대의 바다를 지배한 것은 동양이었다.
그런데 한 장의 지도가 동양과 서양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1502년에 작성된 '칸티노 세계지도'.
이 지도의 탄생으로 유럽은 동방으로의 바닷길을 장악하고 세계사의 주인이 되었다.
이 위대한 지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것은 동방의 기독교왕 ‘프레스터 존’에 관한 전설로부터 시작되었다.
유럽인들이 가졌던 프레스터 존에 대한 열망과 환상.
자신들을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구원해주리라 믿었던
프레스터 존에 대한 굳은 믿음이 결국 동방의 바닷길을 열게 했고, 유럽의 대항해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그 순간 동서문명의 새로운 기억이 시작되었다.
4부 “지도전쟁” - 지도 속에 숨겨진 대국굴기의 기억 - 열강들의 지도 전쟁
(2012.3.11 방송)
근대의 역사에서 지도는 권력이었다.
지도를 가진 자가 더 넓은 땅을 차지하고,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던 비극의 시대.
일본은 지도를 손에 넣고 이 시대의 승자가 되고자 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앞바다로 들어왔던 근대 유럽 열강들의 지도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일본이 흉내냈던 강대국들의 지도는 무엇이었나?
아시아로의 신항로를 열었던 네덜란드의 지도, 산업혁명의 토대가 되었던 영국의 지도,
그리고 태평양을 건너게 했던 미국의 지도까지...
서구 열강들은 지도와 더불어 세계의 패권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을 따라했던 일본의 지도는 결국 비극의 역사를 불렀다.
지도전쟁의 시대, 지도 속에 숨겨진 대국굴기(大國堀起)의 기억을 돌아본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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