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근대인간의 전형

* 파우스트(Faust)

괴테의 파우스트는 현대사회에 만연하는 무한한 탐욕을 보여준다.

파우스트는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금기를 부정하고 모든 한계를 넘어서려는 욕구를 지닌 절대적 주체이다. 그는 철학, 법학, 의학 및 신학을 공부한, 그러니까 중세의 대학이 제공한 모든 분야를 철저히 공부했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신과 같이 전지적 존재가 되고자 한다.

(김덕영(2019). 에밀 뒤르케임: 사회실재론. p.264)

 

 

* 신문기사

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050501/8185230/1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파우스트-괴테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41206000001

괴테 문학이 마주한 근대성과 폐해

 

 

* 근대인간이 가지는 파괴적 힘과 그것이 야기하는 비극을 논한 논문

임홍배(2002). 파우스트 2부의 비판적 근대인식. 괴테연구. no.14, pp. 24-39.

임홍배(2002). 파우스트 2부의 비판적 근대인식.pdf

1.34MB

김동중(2004).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타난 시대비판과 이상적 인간상. 독일언어문학. no.26, pp. 61-80.

김동중(2004).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타난 시대비판과 이상적 인간상.pdf

1.53MB

* 동영상

- EBS 인문학 특강 - 오순희 교수의 '거인의 문학, 괴테'

www.youtube.com/watch?v=C1tLFRNcX9M

www.youtube.com/watch?v=l8EnaMyqQOs

www.youtube.com/watch?v=GHFoS2MxMzI

www.youtube.com/watch?v=DAZheINRm5I

www.youtube.com/watch?v=yNRQRVoLeRo

www.youtube.com/watch?v=lW0Y-pJ8H0E

 

 

- 임홍배

www.youtube.com/watch?v=RbrkMi6o_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