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은 자연현상에 대한 기본법칙을 다룬다고 합니다.

동시에 물리학의 발전은 자연현상에 대한 인간 인식의 변화를 반영한다고 하는군요.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넘어가는 과정은 특히 흥미로왔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 중세 => 코페르니쿠스 => 케플러 => 뉴턴

 

과학발전사에 대해서는 쿤의 패러다임론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군요.

과학은 누적적이고 단선적인 발전과정으로 보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세계관의 대결이라는 것이죠.

최근에 이런 관점을 가진 세계적인 학자로는 캠브리지대 장하석 교수를 들 수 있습니다.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장하석, 온도계의 철학

 

사회과학의 꽃이라고 하는 경제학은 어떨까요?

이 점이 궁금하면 "경제학 방법론"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MuHDP0Bk&list=PLx9iooiAr6WFokSJvtHs-wuw_BAtB22c

 

https://www.youtube.com/watch?v=F6iu2obd860&list=PLx9iooiAr6WFokSJvtHs-wuw_BAtB22c0&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WutmcSuDgao&list=PLx9iooiAr6WFokSJvtHs-wuw_BAtB22c0&index=3


https://www.youtube.com/watch?v=E0RAilmexaI&list=PLx9iooiAr6WFokSJvtHs-wuw_BAtB22c0&inde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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