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20년 만의 기밀해제 관련 기사 포함)

 

 

* KBS ‘시사기획 쌈’, 외환위기 미 비밀문서 공개

• 수정 2009-09-01 10:08, 등록 2009-09-01 10:08

https://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374222.html

 

 

[한겨레S] 20년 만의 기밀해제 ‘IMF 컬렉션’

IMF 컬렉션 해제 의미

‘신자유주의 서막’ 마지막 퍼즐 맞춘 2260쪽 기밀문서

 

① 비정규직과 양극화의 시작

IMF 극비문서 속 ‘신자유주의 앞잡이 캉드쉬’ 첫 확인

캉드쉬 총재에게 편지로 호소한 평범한 직장인 천베네딕토 “기회를 달라”
그러나 캉드쉬는 훨씬 가혹한 조건 내세워 협상 최종단계까지 철저히 개입
무능한 정부가 만든 부도위기…국내외 노동단체 피해 최소화 끝까지 노력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5956.html

 

② 트로이의 목마 캉드쉬

‘트로이의 목마’ IMF 캉드쉬, 그의 진짜 얼굴은 신자유주의

고금리·금융구조조정 ‘잘못된 판단’ 드러나
서민 삶 나락 떨어지고 기업들 헐값에 팔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7698.html

 

 

③ 빗나간 구제금융 화살

정부 무능과 ‘뱅크런’ 부른 IMF 오판, 그리고 벼랑 끝 국민들

고금리 · 금융구조조정 독으로 작용, 2차 구제금융과 노동자 희생 불러
‘텅 빈 외환’ 극비 문서 유출도 한몫…무능한 정부·한은, 무책임으로 일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9509.html

 

④ 마지막회 : 누구 위한 ‘성탄 선물’이었나

IMF는 산타가 아니었고, 노동자몫 선물은 없었다

크리스마스이브 ‘IMF 플러스’ 합의
IMF 추가지원 준비중 먼저 요청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22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