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주년을맞아 시사인에서 100명을 인터뷰하고 전자책으로 펴냈습니다.
그 가슴아픈 일을 겪고 난 후에도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참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0년 전 그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전망하는 일이 아닐까요?
세월호 10주년을맞아 시사인에서 100명을 인터뷰하고 전자책으로 펴냈습니다.
그 가슴아픈 일을 겪고 난 후에도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참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0년 전 그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전망하는 일이 아닐까요?